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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받으려다 죽다
- 제프리 페퍼
- 19,800원 (10%↓
1,100) - 2026-03-04
: 780
오늘은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도서
<월급 받으려다 죽다> 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
이 책은 다소 충격적인 제목처럼
직장인들의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노동 환경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얼마나 심각하게 해치고 있는지를
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설명하는 책이다.
제프리 페퍼 작가는 오랜 연구를 통해
사람을 소모하는 조직문화가 얼마나
큰 사회적 비용을 만들어내는지
분석해왔고, 통계와 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이 책을 통해 체계적으로 밝힌다.
우리는 월급을 받기 위해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월급이 우리의 시간과 체력, 마음을
조금씩 빼앗아 가고 있다면
과연 우리의 선택이 옳은 것인가?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직장 스트레스가
마음이 약해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라는
점을 말하기에 위로로 다가왔던 것 같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자연스럽게 배웠으며,
스트레스를 견디며 아파도 출근하는 사람이
책임감 있고 사람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월급 받으려다 죽다> 책에서는
과연 그건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물으며
제프리 페퍼 작가는 통계와 연구 결과로
장시간 노동과 직장 스트레스, 고용 불안,
업무 환경이 흡연이나 비만만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번아웃 없는 조직은 어떻게 가능한가를
알고 싶다면 '직장인 필독서'로 추천한다.
번아웃 뜻과 증상을 위에 올려놓았듯이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번아웃을 겪고,
성과를 위해 사람을 밀어붙이는 조직과
존중 대신 경쟁을 조장하는 문화로
언제 해고될지 모를 불안 속에서
일하기에 직장 스트레스는 커지고 있다.
월급 받으려다 죽다 책은 읽고 나면
나는 과연 건강하게 일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며 되돌아보게 한다.
21세기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좋은 글귀가 많아 필사하기 좋은 책이며,
새해에 읽기 좋은 책으로 서평 한다.
특히 직장인들이라면 새해 추천도서로
월급 받으려다 죽다 책은 필독서인 것 같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일은 삶의 일부이지,
삶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일로 인해 삶을 잃어서는 안되며,
일은 생계를 위해 필요하지만,
건강을 대가로 치를 필요는 없는 것이다.
우리의 건강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9759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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