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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유님의 서재
  • 최고의 선물
  • 파울로 코엘료
  • 17,820원 (10%990)
  • 2025-11-11
  • : 7,420
나는 책 선물을 굉장히 좋아하고,
다양한 책을 좋아하다 보니 어떤 책을
선물 받아도 두근두근 설렘 가득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울로 코엘료 책은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인데,
나의 소중한 이웃 '북씨'님께서
이렇게 멋진 선물을 센터로 보내주셨다.
에세이 추천 <최고의 선물> 책은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표지도 너무 예쁘다.
읽는 내내 한가득 북씨 님의 마음이
담긴 듯 따뜻함에 너무 좋았다.
양주에서 북씨 책방을 운영하고 계신
북씨 님께서는 늘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제 마음에 따스함을 안겨주시는 분이다.
최고의 선물 책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로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남는 선물,
사랑에 대한 가장 진솔한 성찰로
연말과 연초 사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다.
우리는 늘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다양한 감정들과 이야기를 생각해 본다.
파울로 코엘료 잭 최고의 선물은
새해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읽어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위로가 되는 책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해 본다.
북다 출판사의 에세이 신간도서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던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이다.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이렇게 선물로 받으니
최고의 선물은 정말 최고의 선물이었다.
파울로 코엘료는 특유의 사색적인 문체와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돌아보게 하는
조용한 울림을 이 책에서 전한다.
이웃 '북씨'님의 선물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김이랑 작가의 그림이
글과 함께 어우러져 위로가 되는 책이었다.
파울로 코엘료 책 최고의 선물을 읽으며
과연 선물이라는 건 어떤 것일까?를
생각해 보는 시간과 함께 독서를 했다.
선물하기 좋은 에세이 추천 책으로
<최고의 선물>을 리뷰하며 솔직하게 남겨본다.
신앙 에세이라서 선물을 보내놓고도
걱정하셨는데, 지유는 천주교인으로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사상과 의미는
책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데 전혀
불편함을 주지 않기에 감사히 읽었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올해를 잘 버텨낸 우리,
새해를 준비하는 출발선에 선 우리,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남는
최고의 선물은
잘 버텨낸 나와 내 곁에서 나를
나아가게 해준 당신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2410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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