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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유님의 서재
  • 너를 아끼며 살아라
  • 나태주
  • 16,650원 (10%920)
  • 2025-06-12
  • : 17,195
최근에 필사하기 좋은 책들을 자주 접하고 있고,
그런 필사 책들은 두고두고 보기도 좋다.
마음이 힘들 때 책을 읽고, 좋은 글귀를
필사하는 시간은 힐링이 되고 위로가 된다.
나태주 시인 시집 <너를 아끼며 살아라>는
6월 신간 시집 추천으로 책 선물을
고려하고 있다면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가장 소중한 말에는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글귀다.
우리는 길을 걷다 보면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건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또 무엇을 해야 할지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참 어려운 인생길이다.
그렇게 자신감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
가고 싶은 길을 가라고 응원해 주는
나태주 시인의 응원은 학생들에게는
꿈을 꾸게 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인 나태주 선생님의
글귀들을 보면서 마음에 위로를 받았다.
풀꽃 시인으로 너무도 유명한 국민 시인 나태주
시집 추천 <너를 아끼며 살아라>는
좋은 글귀와 짧은 시를 읽으면서
필사하기 좋은 책이고,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더블북 출판사의 6월 신간도서로
베스트셀러 시인 나태주의 메모 글귀를
엮어 만든 에세이 추천 책이다.
장자와 푸시킨, 헤세 등의 어록과
나태주 시인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담아내 짧은 시뿐만 아니라 시인의 다양한
추억까지도 들여다볼 수 있는 에세이 책이다.
위로가 되는 글귀들은 위로 책이 자 힐링 책이며,
시인의 따스하고 소중한 말들을
따라 쓰면서 필사하기 좋은 책이었다.
풀꽃 시인 나태주 시집은 언제든 꺼내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용기를 얻는 책으로 추천한다.
매일을 살아가다 보면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또 힘들어 다 포기 하고 싶은 시간들도 있다.
그런 시간들에 이 책은 마음을 다독이고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나태주 시인의 시집 추천 『너를 아끼며 살아라』
책을 보면서 선물해 주고 싶은 사람이
떠올랐고 싱그러운 여름에 읽기 좋은 책이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독서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아주 행복한 여름 나기일 것이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힘든 순간은 언제든 찾아온다.
그럴 때마다 그냥 주저앉아있을 것인가?
나아가는 멋진 시간들을 가질 것인가?
소중한 말을 읽으며
소중한 시간과 나를 만나보자.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175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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