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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
- 이경우
- 16,200원 (10%↓
900) - 2025-04-01
: 785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말 사용법을
늘 고민하고 헷갈리는 단어나 문장에
늘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도 가끔 이게 맞나?
생각하게 되는 맞춤법이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자리에서의
말실수는 평생의 후회로 남을 수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말 잘하는 법'을 찾게 된다.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
이 책은 '인문학 책 추천'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문 기자
이경우 작가는 우리말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썼다.
정말 대화를 하다 보면 가끔 단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상황에 맞는 말이
어떤 말인지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다.
이 책은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과
우리말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
이해하기 쉽고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말이라는 것은 잘못 뱉으면 오해를 사고,
또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도 있기에
말실수를 줄이고 실수할까 봐 겁내지 않고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돕는다.
이경우 작가가 알려주는 것만 알아도
우리는 분명 말실수를 줄일 수 있으며
대화에 자신감이 붙어 즐거운 시간이 된다.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
책에는 상황과 상대에 맞는 표현과
어떻게 써야 적절한 표현인지 정확히
일러주기에 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기에
신중해야 한다고 늘 배웠다.
하지만 우리는 외국어에는 공을 들이지만
한국어에는 알 수 없는 자신감을 보인다.
그러나 맞춤법을 어려워하고 어휘력이 낮아
대화가 길어지면 자신감을 잃는다.
말실수에도 그냥 웃으며 넘겨버리기에
그것이 쌓이면 결국 두려움이 될 것이다.
말 잘하는 법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는
인문학책으로 유노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도서로 추천한다.
특히 인문학 도서를 다양하게 출간하여
믿고 보는 출판사 유노북스의 책이다.
아무리 쉽다고 느끼는 것들도
우리는 늘 배워야 하며 나아가야 한다.
관계를 위해 말실수를 줄이고,
상황에 알맞은 표현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아무리 쉽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리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 쉽게 생각하기에 그런 게 아닐까?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는
모국어일지도 모른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3834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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