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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님의 서재
  • 오색체질밥상
  • 임부돌
  • 15,300원 (10%850)
  • 2026-01-16
  • : 19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의 집 출판사의 도서 《오색체질밥상》은 7일 21끼를 나의 오색 체질에 맞게 맞춤 식단으로 먹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 임부돌님은 예방의학 전문의로서 실제로 환우분들과 10여년간 함께 실천한 결과를 토대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오색체질밥상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서점에는 건강식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수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 《오색체질밥상》은 단순히 건강식을 소개하거나 레시피를 나열하는 책이 아니며, 몸과 마음 그리고 식생활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의사로서 현대 의학의 한계를 경험한 뒤 건강한 밥상이야말로 치유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생각에 도달했고, 이를 바탕으로 '오색체질밥상'이라는 식생활 원칙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먹거리 자체뿐 아니라 음식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고르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음식을 만드는 태도까지도 건강의 일부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저자는 마음점검에서부터 시작해서 손발 움직임을 통한 준비와 조리, 맞춤 지식으로서 자연치유, 오색 체질 밥상과 나를 위한 맞춤 식단짜기까지 단계적으로 이 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단계인 통합, 유지, 지속을 통한 완전한 내재화라고 강조합니다. 

책 속에서 식단의 예를 제시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그런 식단을 그대로 따라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몸에 맞는 식사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인터넷과 유튜브 등에서 수많은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를 살고 있기에, 정말 나에게 딱 맞는 정보를 찾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교과서같은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평소 식습관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 건강한 생활을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첫 주는 50%, 다음 주는 60%와 같이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한 달 정도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3주의 시간을 꾸준히 실천하다보면 몸의 놀라운 변화를 느끼게 될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기대감을 가지고 실천해보고 싶어집니다.  


#식단철학 #치유의기록 #맞춤식단 #오색체질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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