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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비기님의 서재

"우리가 매일 하는 것."
"우리가 잘 못 하는 것."
"우리가 했다고 믿는 것."
"누군가는 안 하려 하는 것."
"별거 아닌 것."
- P212
"쉽지 않은 것."
"나중에 아는 것."
"끝내 모르는 것."
"다정한 알은체이자 정중한 모른 체."-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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