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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물동네' 시리즈의 서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는 첫 단추 같은 이야기라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마리모 마을의 뽀짝한 모습과 영롱한 그림체를 보고 있으면 어른인 제 마음까지 몽글몽글 정화되는 기분이었어요. 쓰레기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도 하고,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기에도 정말 좋은 따뜻한 책입니다. 이 책 먼저 읽고 새우 미용실로 넘어가면 세계관 몰입이 훨씬 잘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