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구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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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 권민경
- 10,800원 (10%↓
600) - 2022-03-25
: 845
첫번째 시집에 이어 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전보단 훨씬 성숙한 느낌으로 일상과 추억과 삶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읽으면 읽을 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글들.. 저의 최애시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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