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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님의 서재
제주 여행 때 쏠쏠하게 도움이 됐어요~^^  100자평
[제주 자동차여행 코스..]  김인영  |  2022-07-25 11:23 
잘 읽혀요.. 생각은 꼬리를 물고 깊어지는..  100자평
[여름 언덕에서 배운 ..]  김인영  |  2022-07-21 23:34 
재미있게 술술 읽혀요~^^  100자평
[오늘부터 돈독하게]  김인영  |  2022-07-17 23:42 
제목이 참 귀여워서~ 그녀의 경험이 따뜻해서~^^  100자평
[장래희망은, 귀여운 ..]  김인영  |  2022-07-11 10:20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그림 똥손에게도 희망을~*^^*  100자평
[빈티지걸의 색연필 일..]  김인영  |  2022-07-10 20:18 
그리운 작가님.. 무겁지 않게 따뜻해요~  100자평
[엄마 박완서의 부엌 :..]  김인영  |  2022-07-04 16:59 
아직은 어렵지만 재밌어요~~~  100자평
[베이킹 하다 앳 홈]  김인영  |  2022-06-19 11:27 
낯선듯 술술 읽혀요. 뒤가 궁금해서 틈날 때마다 보고 다른 일 하러 갈 땐 아쉽고 그래요. 막상 끝이 다가오니 적어져가는 뒷 페이지가 아쉬워서 아껴 읽게 되네요. 에녹이.. 아길라가.. 가엽고.. 어둠이 공포라기엔..  100자평
[언제나 밤인 세계]  김인영  |  2022-06-04 21:26 
전체적으로 참 예뻐요~ 빛도 그림도~ 다만 오르골소리처럼 짧게라도 음악이 나왔으면 더 예뻤겠다 싶어요~  100자평
[반짝반짝 행복한 숲속..]  김인영  |  2022-05-23 13:23 
유태오 배우님은 남성스러운 모습 안에 아이 같은 얼굴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사랑스러운 책을 쓰셨나봅니다~ 테오의 여정이 슬프지만 따뜻해요~ 엄마아빠와 떨어져 혼자 유치원 생활을 해내야 하는 아이와 함께 읽..  100자평
[양말 괴물 테오]  김인영  |  2022-05-19 09:20 
어른들이 봐도 좋을 동화예요. 단순하지만 생각하게 해요. 딸아이랑 함께 읽을 때마다 다른 얘기들이 펼쳐져요~ 그림 속에서 새로운 걸 발견하기도 하구요.  100자평
[키오스크]  김인영  |  2022-05-13 14:10 
정말 사랑스런 포스터에 반해서 처음 알았어요. 책 그림도 동화처럼 사랑스러워요. 보고 있으면 그냥 흐뭇해지며 동글동글해지는 마법~  100자평
[모드의 계절 (리뉴얼..]  김인영  |  2022-05-06 12:24 
무심한듯 세심하고.. 슬프지만 따뜻하고.. 아프지만 힐링되는.. 깊고깊은 사람냄새..작가님의 글이 참 좋다.  100자평
[나의 아저씨 1~2 세트..]  김인영  |  2022-04-29 00:17 
아이에게 어떤 마음인지 물어봐도 “모르겠어..”라는 대답이 돌아올 때가 많아서 구매했어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나쁜 거든 좋은 거든 다 자기껄로 느끼고 적당히 표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요.  100자평
[감정에 이름을 붙여 ..]  김인영  |  2022-04-21 16:48 
살림 솜씨만큼이나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글이 차분하고 조용히 공감하게 만듭니다. 살림팁도 좋고 주방에 두면 도움이 되네요.  100자평
[오전의 살림 탐구]  김인영  |  2022-04-16 11:57 
뒤가 계속 궁굼해지는 스토리라 며칠 푹 빠져서 읽었네요. 읽다보니 반전이 조금 예측될 거 같다 했는데 그것도 반전이었네요. 읽는 재미가 충분한 작품이에요~ 부디 유미가 엄마 죽음의 비밀을 영원히 모르며 살길...  100자평
[용서받지 못한 밤]  김인영  |  2022-04-10 21:30 
“엄마가 태어났습니다. 나와 함께.” 이 문장만으로도 충분한 책. 아이와 읽을 때마다 웃기고 뭉클하고 그래요. 너의 엄마가 되어서.. 엄마의 시간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워~ 나의 아가^^  100자평
[엄마 도감]  김인영  |  2022-04-03 20:17 
읽을까 말까.. 딱히 모르겠는데 자꾸 보이네? 그러다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다. 잔잔하게 소소하게.. 하지만 그 안엔 진폭이 느껴지는 사람의 마음.. 너무 별거 아니라서 작아보이지만 그게 그 사람의 모든 것일 수도..  100자평
[쇼코의 미소]  김인영  |  2022-03-27 17:50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뿜뿜하는 책이에요~ 단순하지만 따뜻하게 어른들에게도 울림을 준답니다~ 아이 읽어줄 때마다 함께 웃고 마지막엔 흐뭇하게 덮게 되는 그런~^^ 작은 책 많지 않은 글밥~ 그렇지만 깊은 따..  100자평
[내가 다 열어 줄게]  김인영  |  2022-03-14 13:26 
찜찜한 뉴스 속 그 이야기를 굳이.. 이 멋진 필력으로 다시 만들어내야 했을까 하는 아쉬움.. 읽으면서 그래도 뭐가 있겠지 있겠지 하며 기대를 놓치 않았지만 결국 몇 장 남지 않을 때쯤에 아.. 없구나 하고 속상할..  100자평
[완전한 행복]  김인영  |  2022-03-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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