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변하고 있는걸 저희 두딸들도 느끼고있는 것 같아요
모기의 등장으로 요즘 모기패치 열심히 붙이고 있는데요
이제는 여름이 아니라 가을에 나오는 모기로
계절이 바뀐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겨울이 오면 큰딸 생일이라고
그래서 읽어준 계수나무 과자점!!
그림이 사랑스럽고 계절이 변하는 요즘
곧 다가올 겨울바람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읽기 좋은 책이엥
겨울바람에서 달콤한향기가 나면
계수나무 과자점이 문을 연거야 !
블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김지안 신작,
딱 가을에만 맛 볼수 있는 달콤함
지금부터 과자값을 모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