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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님의 서재

철학책만 읽는다고 철학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철학은 기본적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철학자란 올바른 생각을 하고 이를 남들에게 말과 글로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과정에서다른 학자들이 했던 생각을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P229
체는 다름 아닌 삶 자체입니다. 다시 프랭클의 말을 소개합니다.
《삶의 의미에 관하여》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간은 삶의 의미를 묻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으로부터 질문받는 존재다. 인간은 삶에 대답하고 삶을 책임져야 하는 자다.
그러나 사람이 내놓는 대답은 구체적인 ‘삶의 문제‘에 대한 구체적 대답일 수밖에 없다."
그는 이어 ‘현재를 살아가는 존재‘가 가진 ‘책임감 안에서‘ 답을얻고, "존재 자체로써 사람은 자신이 던진 질문의 대답을 ‘완성‘한다"고 했습니다.- P256
아퀴나스는 《신학대전》에서 말합니다.
"선함은 법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에 따라 자발적으로 선행에 나서려는 태도입니다. (...) 선한 자는 스스로 선을행할 준비가 되어 있고 다정하게 말을 건넬 줄 아는 사람입니다".-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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