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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님의 서재

‘내 삶‘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모든 게 명확해진다. 흔쾌한 승낙으로상대를 기쁘게 해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를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할 이유는 없다. 애초에 나를 갈아 넣어달라는 요구를 거절하면서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이상한 것이다.- P115
실수를 인정하기란 여전히 어렵다. 속마음을 터놓는 것도 아직은 어색하다. 하지만 슬픔을 틀어막는 억지 미소는 이제 더 이상 짓고 싶지않다. 경험으로 알게 된 사실인데, 꼭 웃어야만 복이 오는 건 아니더라.-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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