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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용사는 복수의 길을 웃으며 걷는다 1
- 키즈카 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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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2018-08-20
: 719
초반에 몇몇 개인 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나 왕국 전체에 복수를 하겠다며 구구절절 복수의 대상이 많다고 늘어놓길래 기발한 방법으로 개인에서 소수로 소수에서 다수로 스케일을 키워가며 하나하나 시원시원하게 복수를 해나가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기대와는 달리 그런 내용이 전혀 아니라서 무척 실망했습니다
그냥 도망다니면서 준비하고 힘 기르고..과거 얘기나 늘어놓으면서 찌질하게 괴로워하는 내용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게다가 배신당해서 죽은 직후 과거로 돌아가서 미래에 배신할 인간에게 잔인하게 복수한다는 것도 좀 이해가 안되죠
아직 배신을 하지 않았으니까 복수가 아니죠..여기서 일단 복수의 동기에 공감할수가 없게 됩니다
객관적으로나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볼때 전혀 이유없이 복수를 하려드는 사이코패스 주인공의 이야기일뿐.. 재림 용사의 복수담의 주인공과는 달리 복수의 정당성이 없습니다
재림 용사의 복수담은 배신을 당한 후에 복수를 하는 것이니까 동기 자체에 문제가 없거든요
이런 기본적인 전제의 부족함을 만회할큼의 앞에서 언급한 복수과정의 신박함과 재미 또한 없습니다..그저 좀 잔인하게 묘사할뿐..지적 만족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복수를 주제로 하는 내용의 라노벨중에선 최저점수를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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