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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짱님의 서재
  • 다들 모였다고 하지만 내가 없잖아
  • 허주영
  • 10,800원 (10%600)
  • 2023-04-28
  • : 582
시인의 시중 ‘골프와 냉면‘을 읽으며 어떻게 이렇게 골프와 냉면의 공통점을 생각할 수 있을까 놀라웠다. ‘아름다운 예술은 천재의 산물이다.‘라고 말한 칸트의 말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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