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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분명 강아지 모양일 거야
  • 홍지이
  • 16,200원 (10%900)
  • 2023-11-30
  • : 185


모르는 것과 아는 것 사이의 경계는 희미하다.
아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알고도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과,
알고 행하는 것 사이에는 거대한 강이 흐른다.

<사랑은 분명 강아지 모양일 거야>는 자신이 알아버린 것들을
차근차근 행해온 사람의 담담한 기록이다.
”임시보호는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운명을 가진 강아지의
낯섦과 두려움을 배려해 준비한 인간학 오리엔테이션“이라는
작가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웃다가, 또 잠시 눈시울이 붉어진 후에는 당신에게도
강아지의 가족이 될 용기가 생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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