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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수님의 서재
  • 시로 납치하다
  • 류시화
  • 11,700원 (10%650)
  • 2018-01-08
  • : 11,749
제목은 늘 최선이고 의도와 지향이 있는법.
그제목처럼. 뜨거웠던 삶을 살았으나 잠시 쉬고있는
분들께 선물을 많이도 했다.
그분들 다 시에 납치되었다.
사랑타령을넘어 행복 노동 공공 나눔....
나와 사익만을 강요하는 극단의 시대에
균형 혹은 복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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