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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bychina님의 서재
  • 안녕, 안녕
  • 김주련
  • 11,700원 (10%650)
  • 2022-10-20
  • : 435
같이 밥 먹어요.
우리.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한 마디가 정겹게 다가왔습니다.
언어가 그림이 되어 움직이는 그림책 밥상을 차려주셔서 오히려 독자로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주변에 꼭 읽어보시라 선물도 하고 강추도 하려구요.
같이 밥 먹자고 호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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