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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 책의 서평단을 신청한 이유는 저자인 사경인 회계사님 때문이다.
그를 처음 접한 것은 삼프로 TV 유튜브 채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통상의 회계사들과는 달리 그는 투자하는 회계사였다.
투자하는 본업을 가진 회계사였던거다.
거기서 말하는 숫자와 판단 그리고 경제적 자유는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던 기억이 있다.
다시, 여기, 이 책에서 그를 만난다.
세상에는 많은 회계 관련 책과 투자 관련 책들이 널려있다.
하지만, 회계라는 관점에서 숫자를 따져가며 투자에 대해서,
그리고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한국판 로버트 기요사키처럼 보인다.
그만의 관점에서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산과 부채를 낱낱이 파악하여
내가 나아갈 길을 찾게 만들도록 도와준다.
회계라는 관점에서 선명하게 하나하나 따져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허상이나 선입견은 회계라는 잣대에 의해
그 허상이 투명하게 드러난다.
나는 저자의 엑셀 차트에 기업의 모든 위험성과 가능성이 수치화되어서 정확하게 투자의 판단을 내리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는 어떻게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왜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는거다.
왜 우리는 경제나 투자 공부를 학교에서 하지 않는걸까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간과하는 것은 아이러니다.
경제학자가 투자를 잘 못하거나,
선생님들이 오히려 최악의 투자를 하는 일레들이 있어서 그런가,
그 역시 허상이다.
알아야 투자든 재테크든 잘 할 수 있다.
우리는 이 부분이 크게 부족하다는 사실을 책을 읽으면서 더 절감하게 된다.
현재 나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회계의 시점에서 재테크에 접근한다.
계산기로 일일이 따져가며, 이익과 손실을 계산해 낸다.
책에서 재차 강조하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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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적어보길 바란다.
당신의 인생에 변화를 가져오길 원한다면 반드시 적어봐야 한다.
적는다고 해서 모두 부자가 될 리는 없다.
하지만 적지 않았을 때보다
부자가 될 확률은 10배 이상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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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엑셀 차트를 일일이 입력해서 따져가며, 수익률을 계산했다고 얘기했던 사경인 회계사님의 기록과 투자의 이야기가 떠올라서 더 공감이 된 부분이다.
집과 자동차, 진짜 자산, 가짜 자산에 대한 이야기는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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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차를 언제 파는가
바로, 더 비싼 차를 살 때다.
팔고 나면 현금이 생기기보다는 더 큰 지출이 생긴다.
애초에 자동차를 자산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 집을 파는가
대부분 사람은 더 크고 좋은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서 집을 판다. 따라서 집이 돈이 되는 시점은 집주인인 내가 죽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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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에 대한 구분도
시스템수익 별다른 노동의 투입 없이 자동으로 얻는 소득
반자동수익 주기적인 노동 투입이 필요한, 노동을 통한 소득
노동수익 일을 해야 얻을 수 있는 소득
투자수익 투자 자산의 가격상승을 통해 얻게 되는 소득
이렇게 분리한다.
구분하고 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도 구분된다.
자산을 시스템 자산과 투자 자산으로 구분하면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된다.
이렇게 구분만으로 시각이 달라지게 되고,
어떻게 접근할건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게 되는 건 새롭게 다가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려면,
반자동 수익과 노동 수익으로는 한게가 있다.
시스템 수익과 투자 수익이 부자가 되기 위한 키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비용을 구분하는 기준은 '반드시 필요한 지출인가'이다.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지출은 '생게비용'으로,
나머지는 모두 '사치 비용'으로 분류한다.
순자산 증감액을 이익으로 두고,
수익에서 이를 차감하면 비용이 된다.
부자의 기준은 '시스템 수익이 생계 비용보다 커지는 것'
일을 하지 않아도 꼬박꼬박 들어오는 자동 수익이
생계를 유지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보다 커진다.
즉,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다.
그는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이 원하는 건, 부자의 재산인가, 부자의 자유인가.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시스템 수익을 통하여,
우리가 부를 이루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지에 대해서
잘 깨닫게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