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성장
#돕는자가앞서간다
#우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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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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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경쟁 사회에서 '돕는 자가 앞서간다'라는 말은 이율배반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경험을 통해, 그리고 현장에서 남을 돕는 모습에서, 타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을 투자하는 모습에서,
결국, 돕는 자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멀리 앞서가게 된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 책은 도움을 시작하고, 확장하는 메뉴얼입니다.
50 챕터의 글을 통하여 저자는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아주 세세하게,
그리고 하나하나 강의하듯이 알려줍니다.
우선 내가 나를 돕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나를 도울 수 있는 존재라고 믿을 때,
비로소 우리는 타인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진짜 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시작점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상대방의 온도를 느끼고, 내뱉는 숨결의 무게를 이해하는 겁니다.
본질적인 문제를 발견하여 마침내 같은 그림을 그리게 만드는
동기화, 심층 동기화 sychronization 기술을 이해해야 합니다.
동기화는 상대방의 마음과 하나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는 집을 짓는 과정입니다.
조직과 개인이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도구와 과정을 설계하는 과정과 기술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 집을 넓혀 나가는 과정이 연대와 확장입니다.
지속 가능성을 가진 성장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성장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독점이 아니라 공유입니다.'
작가의 울림이 크게 전달되는 부분입니다.
영향력은 결코 직선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단순히 전달하는 행위를 넘어,
그 사람의 성장에 나의 시간을 동기화하는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