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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
  • 김경준
  • 18,900원 (10%1,050)
  • 2026-03-13
  • : 240

#격변의시대위기를지배하라

#김경준

#원앤원북스

#신간도서

#경제경영

#서평단

예전에 경제 잡지 칼럼에서 저자의 칼럼을 많이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때 많은 인사이트와 탁견에 감탄한 적이 있다.

역시 컨설팅 회사 대표는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오랜만에 책으로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인간이 살아가는 본질적 측면은 변하지 않는다.

개체와 혈연의 '생존과 확장'이라는 목표 함수를 달성하고자

공동체를 만들고, 리더를 선출하고, 추종자를 모으고, 경쟁자를 공격하고,

갈등과 분열이 생겨나며, 승패가 갈리면서 해소되는

인간의 삶은 반복적 양상이 강하다.

삶의 본질은 동일하다.

위기를 맞는 조직이나 개인이

이를 극복하고 생존하는 것,

더 나아가서

도약의 게기로 삼는 것.

이 책이 중요하게 다뤄나가는 부분이다.

조직은 리더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소우주다.

리더는 조직 그 자체다.

리더가 흔들리면 조직도 흔들린다.

흔히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다.

인간 사회가 그렇다고 종종 느낀다.

리더는 단순한 하나의 개인이 아닌거다.

리더가 불편한 진실을 받아 들이는 용기를 가져야

조직 전체가 냉엄한 현실에 눈뜰 수 있다.

위기가 닥치면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

위기 시에는 단기간에 많은 일이 일어나고

즉각적으로 대처해야 하기 때문이다.

위기를 맞은 조직은

모든 역량을 위기 극복을 위한 생존력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

위기일수록 조직의 응집력이 필요하다.

조직의 응집력은 리더의 의중을 읽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핵심 인력의 조직력에서 출발한다.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위기의 순간에 내부 구성원들이 현실 인식과 가치관을

강력히 공유해야 한다.

생존을 위해 행동해야 하는 이유를 모두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의미없는 일에 사람은 목숨을 걸지 않는다.

결집할 가치가 있을 때 조직은 버틴다.

조직은 한 방향으로 가는 게 중요하다.

가야할 방향을 잡고자 다양하게 논의하는 것은 생산적이지만,

결정된 방향을 두고는 합심해서 나가야 한다.

내부의 균열 또는 분열을 방치하면 안된다.

상황은 끊임없이 변한다.

세상의 모든 사물은 흐르는 물처럼 끊임없이 변하고,

상황에 유연하게 적응하면서

적절한 방법론을 구사해야 한다.

'승리는 똑같은 방법으로 반복되지 않는다'

주어진 환경에서 가능성을 찾는 것이 정치이고 비즈니스다.

환경이 변하면 가능성도 변한다.

비즈니스는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

길이 막히면 멈추지 말고 돌아가거나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

많은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은 나쁜 상황을 애써 외면하거나

상황이 닥치면 그때 가서 대처하겠다는 식으로 미룬다.

리더라면 행동에 나서기 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단계별로 대책을 구상해야 한다.

리스크를 관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닥쳐서 생각하면 시간에 몰리기 마련이다.

미리 생각하고, 구상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예고된 위기는 위기가 아니다,

위기는 느닷없이 찾아온다.

위기는 에상 수준을 항상 넘어서게 마련이고,

그래서 리스크에 대한 검토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위기에 대한 내용과 어떻게 인식하고, 대처하고,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저자는 아주 세세하게 설명한다.

수많은 역사의 사례와 기업의 사례를 들어서

어떻게 대응하고 극복해 갔는지에 대해서

컨설팅하는 식으로 설명하고 알려준다.

살다보면 일상이 위기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다.

저자가 알려주는 노하우는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한 팁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 출판서에서 책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게 읽고 서평합니다.

@ono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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