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골목의 조
김민정 2023/09/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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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의 조
- 송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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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22-07-20
: 414
삶이란 것이 살아 있는 인간은 읽어낼 수 없는 성질의 것이라 그럴까요. 자주 슬퍼요. 철길을 내리쬐는 햇빛에 괜스레 슬펐던 날에 골목의조를 끝까지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이름 모를 서글픔”을 느껴 본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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