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청소년 문학상
샛바람 2004/04/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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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가족부가 시상하는 상으로 , 독일 내에서 유일하고 국가가 문학 작품에게 주는 상입니다. 1956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끝없는 이야기
- 미하엘 엔데
- 18,000원 (10%↓
1,000) - 2003-03-25
-
: 13,875
- 아빠가 되고 싶어요
- 볼프 에를브루흐
- 8,820원 (10%↓
490) - 2001-02-20
-
: 487
-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 미리암 프레슬러
- 6,300원 (10%↓
350) - 1997-03-02
-
: 1,244
- 작별 인사
- 구드룬 멥스
- 4,950원 (10%↓
270) - 2002-04-01
-
: 3,001
- 불구두와 바람샌들
- 우어줄라 뵐펠
- 5,400원 (10%↓
300) - 2000-12-20
-
: 444
- 할머니
- 페터 헤르틀링
- 8,100원 (10%↓
450) - 1999-03-10
-
: 3,913
- 늑대에겐 겨울이 없다
- 쿠르트 뤼트겐
- 10,800원 (10%↓
600) - 2002-04-03
-
: 325
- 꼬마 물 요정
-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 6,300원 (10%↓
350) - 2002-04-27
-
: 321
- 아빠는 지금 하인리히 거리에 산다
-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 7,650원 (10%↓
420) - 2001-10-20
-
: 1,273
- 형제
- 테드 반 리스하우트
- 7,200원 (10%↓
400) - 2004-04-02
-
: 162
- 문신 새긴 강아지
- 파울 마르
- 6,300원 (10%↓
350) - 2002-12-12
-
: 454
- 오이대왕
-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
- 7,650원 (10%↓
420) - 1998-05-20
-
: 3,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