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요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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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
- 김잔디
- 15,300원 (10%↓
850) - 2022-01-20
: 607
이런 댓글이나마 남겨서 응원의 메세지 남깁니다.. 당신의 사건은 나에게도 잊혀지지 않는 고통이었습니다. 살아 남아주셔서 감사하고, 진솔한 글로 ‘기록‘을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용기와 인내로 이 다음에 올 누군가는 살아낼 힘을 얻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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