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더 해빙

• 더 해빙
• 이서윤.홍주연
• 2020-03-01

오랫만에 몰입되어서 본 책.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는 따뜻한 응원 같기도 하고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영감 같기도 했다.
순간순간 울컥하는 부분도 있었고.
앞으로도 여러번 읽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