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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7473님의 서재
역시나 가족이다. 생각보다 술술 읽히는 내용이라 금방 휘리릭 읽었다. 이상하게 기분 좋은 해피 앤딩이랄까.  100자평
[둥지]  ea7473  |  2020-04-15 23:29 
[마이리뷰]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리뷰
[유튜브로 책 권하는 ..]  ea7473  |  2020-01-14 14:04 
그냥 베스트  100자평
[사소한 자비]  ea7473  |  2019-12-23 17:49 
스케일은 커졌는데.. 주인공들의 매력은 사라져버렸다. 아쉽긴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볼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할 수 밖에.  100자평
[거미줄에 걸린 소녀]  ea7473  |  2019-12-10 13:07 
내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보다. 유시민이라는 이름을 달...  페이퍼
ea7473  |  2019-10-23 17:24 
글은 작가를 비추는 거울이라는데, 즐거운 이야기라도 글 전체에 어른거리는 우울함이 있다. 언젠가 열심히 듣던 디어 클라우드의 노래가 생각이 났다.  100자평
[아무튼, 식물]  ea7473  |  2019-09-25 12:48 
이렇게 ‘술술‘ 넘어가다니!!문장 하나하나가 깨알같이...  페이퍼
ea7473  |  2019-09-19 18:41 
[마이리뷰] 인듀어런스  리뷰
[인듀어런스]  ea7473  |  2019-09-14 10:29 
읽다가 짜증나고 마음이 불편해져 그냥 헛으로 페이지를 넘겼다. 소설이지만, 글로 쓰이면 더 아프다.  100자평
[82년생 김지영]  ea7473  |  2019-07-06 22:50 
생각보다 내용이 깊이가 없어서 몇번이나 읽기를 그만뒀다. 제목처럼 정말 처음 세계사를 접하면 나으려나. 여성 세계사라는데 딱히 여성 인물 위주도 아닌 갓 같다.  100자평
[처음 읽는 여성 세계..]  ea7473  |  2019-06-25 06:25 
호모사피엔스만큼 지적으로 읽는 즐거움은 없는 듯.  100자평
[21세기를 위한 21가지..]  ea7473  |  2019-06-25 06:23 
영국 요리가 주된 소재라 음식이나 레시피 자체는 공감이 되지 않지만 요리초보가 마주한 황당한 상황이나 작가의 글발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있다.  100자평
[또 이 따위 레시피라..]  ea7473  |  2019-06-25 06:22 
두고 두고 한 번씩 꺼내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어도 새로울 책.  100자평
[서양미술사 (반양장)]  ea7473  |  2019-04-14 10:48 
생각지 않은 보석을 발견했다. ,,different perspective on animals or nature atound us.. 간만에 작가의 전작을 찾아 읽고 싶어지네  100자평
[동물의 사생활과 그 ..]  ea7473  |  2018-09-22 12:06 
표지가 맘에 들어서(버터 한조각이 놓인 토스트는 언제나 옳다 ㅋㅋ).. 속 내용도 안보고 집어들었으나.. 사진만 그나마 요란하다 . 번역의 문제일까. 내용이 없다.. 문화를 보여줘  100자평
[아침식사의 문화사 Br..]  ea7473  |  2018-09-22 12:03 
[마이리뷰] 모스크바의 신사  리뷰
[모스크바의 신사]  ea7473  |  2018-08-12 17:47 
한번에 다 읽었다. 재밌다  100자평
[북유럽 신화]  ea7473  |  2018-07-14 15:41 
영화와는 다르면서 같은 다른 느낌... 앨리오역 정말 연기 잘했구나. 새삼 느낄 수 있었다.  100자평
[그해, 여름 손님 (양..]  ea7473  |  2018-07-03 22:23 
난해하다 ㅠ  100자평
[장난감 수리공]  ea7473  |  2018-06-02 09:26 
[마이리뷰]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리뷰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  ea7473  |  2018-05-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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