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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탠드업 코미디 대본집밖에 안 읽었지만 쓴다. 양다솔 작가님의 글을 좋아한다. 암울한 시기에 그의 호방함을 조금이라도 내 마음에 옮겨오고 싶어 그의 글들을 섭렵했다. 어제 오후 카페에 홀로 앉아 깔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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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실례]
알라미 | 2024-03-25 18:22
소설의 정수를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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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저녁이 저물 때]
알라미 | 2020-11-23 17:21
감사합니다 김지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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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입니다]
알라미 | 2020-03-16 20:41
이렇게 쓰레기 같은 책은 오랜만에 읽는다. 평론은 더더욱 쓰레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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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알라미 | 2019-05-01 18:37
심리학계의 유구한 남성중심적 관점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다. 일본남자 꼰대 심리학자의 저술서라고나 할까. 책을 내고 싶으면 시대 흐름에 발 맞춰 젠더 감수성부터 끌어올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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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조작의 비밀]
알라미 | 2019-02-10 21:25
머릿속을 강타하는 충격.《백래시》가 현재-미래의 예언서라면,《이갈리아의 딸들》은 과거-현재의 예언서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과 이 책을 쓴 작가는 위대하다는 말로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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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알라미 | 2019-02-04 04:39
별 한개도 아깝다. 젠더 의식부터 끌어올리고 글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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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징]
알라미 | 2019-02-01 19:38
읽을수록 마음으로 와 닿고 머리가 띵해진다. 친한 친구들에게 한 권씩 꼭 선물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그 누구도 아닌 오직 그들 자신만을 위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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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지 않을 권리]
알라미 | 2019-01-27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