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鬱鬱
그동안 철화백자는 왜 다른 조선 백자와 분위기가 이토록 다른지 궁금했는데 덕분에 이해됐습니다.  100자평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  鬱  |  2023-10-23 17:55 
이런 책이 더 나오고 호응받았으면 좋겠어요. 표준어가 아닌 듯한 말이 있기도 해 보였지만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100자평
[자연 낱말 수집]  鬱  |  2022-10-24 09:02 
원전에 있던 샤를 페로의 논평은 실려 있지 않더라고요.논평이 살벌한 교훈도 전했던 터라 아이에게 읽히긴 이 책을 권하고, 원전을 그대로를 기대한 성인 독자는 다른 책을 권합니다.  100자평
[에오스 클래식 008 고..]  鬱  |  2022-10-24 08:57 
멋들어진 나무들이 청와대에 모여있긴 하더라고요. 그 나무가 이 나무였구나 알아가고 있습니다  100자평
[청와대의 나무들]  鬱  |  2022-10-24 08:52 
다루는 사건 자체는 지난 이야기지만, 박노자 선생님의 문제의식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이런 의식을 여러 사람이 당시에 생각할 수 있어야 할 텐데 말이죠..  100자평
[당신이 몰랐던 K]  鬱  |  2022-05-09 15:26 
기대 만큼은 아니었지만, 디카페인 스페셜티 원두에 그런대로 만족! 끝맛에 단맛은 확실해요  100자평
[브라질 산토스 디카페..]  鬱  |  2022-05-09 12:36 
당대 사람들의 감정과 판단을 선명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아프지만.  100자평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鬱  |  2022-05-09 12:33 
같은 시를 두고 저자가 공저자로 참여한 책과 이 책 번역을 비교했는데, 참 말맛이 다르더라고요. 일반 교양 독자로서는 이 책 번역이 더 마음에 와닿아서 좋았습니다.  100자평
[당시 일백수]  鬱  |  2022-05-09 12:24 
전자책이라지만 목차에 큰 오타가 두 번이나 등장하니, 이런 전자책을 샀다는 데에 기분이 확 상하더라고요. 완전하게는 바랄 수 없지만 기본적인 전자책 확인은 부탁드려요.  100자평
[우리가 혹하는 이유]  鬱  |  2022-05-09 12:18 
나우시카를 기대하고 읽으시면 실망하실 테고, 설화로 읽으면 흥미롭습니다.  100자평
[벌레를 사랑한 아씨 ..]  鬱  |  2021-12-20 11:54 
신예희님 말씀대로 정말 실패담이 재밌네요 ㅋㅋ DNA 맞춤 도시락 서비스란 게 펀딩에 올라왔었는지도 몰랐어요.  100자평
[결제의 희열]  鬱  |  2021-12-20 11:51 
정말 딱 중요한 질문들만! 균형 있게 서술하면서도 네이글의 의견도 보여 좋습니다  100자평
[이 모든 것은 무엇을 ..]  鬱  |  2021-12-20 09:12 
기차길의 트롤리 딜레마보다 더 와닿는 딜레마들이었네요. 깊지 않고 가볍게 두루 살펴봤습니다.  100자평
[누구 먼저 살려야 할..]  鬱  |  2021-12-20 09:08 
이런 책 내기 쉽지 않았을 텐데 출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따라서 그려도 생각보다 결과물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재미있게 그리고 있어요.  100자평
[호쿠사이와 붓만 있으..]  鬱  |  2021-05-03 15:51 
요즘 참 필요하던 책이에요. 주변에 소개했어요.  100자평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  鬱  |  2021-05-03 15:49 
겉껍질 벗기고 책장에 꽂아두니 유니크하네요. 내용도 알차요  100자평
[명화를 보는 눈]  鬱  |  2021-05-03 15:48 
그의 글을 인터넷 기사로 볼 수 있어서 안 샀는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떠올라서 결국 사서 다시 읽었어요.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100자평
[무명의 말들]  鬱  |  2021-04-27 19:38 
이 좋은 책에 구매자평이 하나 없었다니. 절판 전에 이북으로 사서 다행이네요. 도서관에서 빌려 보시길 권해요.  100자평
[면접이 막막할 때마다..]  鬱  |  2021-04-27 19:34 
토막토막 넓게 소개해 줘서 지치지 않고 읽을 수 있네요~ 덕분에 한국에 이런 화가가 있었구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100자평
[살아남은 그림들]  鬱  |  2020-10-07 10:02 
가격만 보면 비싼 책이긴 합니다만, 가격이 아깝지 않게 여러 판본의 그림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100자평
[고본 산해경 도설 세..]  鬱  |  2020-10-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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