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youk4338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김아정 환한밤
youk4338 2016/10/21 21:16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0
)
닫기
youk4338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얇은 책 한 권이 배달되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다행히 졸업' 이 써진 표지는 아주 경쾌했으니까.
그런데, 여전히 교복이 무겁다는 작가의 말 때문인지
쉬이 장이 넘어가지 않는다.
혼자, 밥을 빨리 먹는 법을 터득하는 나.
오른발을 뗄 때면 집이 더 싫고 왼발을 뗄 때면 학교가 더 싫은 나.
내 목이 잠깐 멘다.
그래도 나는 책의 끝자락에서 다시 숨을 내쉰다.
너는 환한밤에 숨지않고 달빛을 찾아갈 것이기 때문에.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0
)
글목록
댓글쓰기
좋아요
공유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이메일
찜하기
텍스트 밑줄긋기 공유
배경 이미지 밑줄긋기 공유
취소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