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유이련
  • 괴수 보존 협회
  • 존 스칼지
  • 16,200원 (10%↓900)
  • 2026-02-05
  • : 2,015

직장에서 어이없게 해고된 제이미는 배달앱 관련 it회사 직원이었으나 사장에게 아이디어를  빼앗기고 인수직전에 정리 감축 대상으로 빠르게 해고되어 무직 인 신세가 된다

코로나 시기에 많이 벌어졌던 일인데 작가가 코로나 때 쓴 작품이라 그런지 현실적이 묘사가 많다

여튼 알바로 음식배달을 하며 생계를 어렵게 이어가다 우연히

배달간 곳의 주인이 지인의 지인이라 특이한 일자리를 소개 받게 되고 가릴  처지가 아니라 승낙하고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일이란 제목에서 알 수 있는 .. 괴수,, 거대하고 위험한 괴수를 보존, 보호  돌보는 일이 였던 것이다..

평행세계의 또 다른 지구로 넘어가서 기지에서 교대로 괴수를 추적하고 연구하고,,고된 육체노동과 더운열대밀림과 온도 속에서

어느 정도 적응해갈 무렵 ,,자신을 해고했던 밉상 상사가.. 자기 아버지의 군수 회사에 취업하여 견학(인지 염탐인지)을 오며 마주하게 되는데.. 그냥 온게 아니라 역시 불순한 의도로 온 그 인간으로 해프닝이 벌어지면서...

고된 육체 노동 묘사가 현실적이고 괴수의 묘사가 독착정이고..

무겁고 어둡지 않고 팝콘 같이 빠르고 가벼운 전개가 누구나 무난하게 읽기 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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