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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문영진의 평상시
  • 문영진
  • 10,800원 (10%600)
  • 2016-05-25
  • : 157
힙합에서 흔히 말하는 `펀치라인`이 시 속에 빠지면 이런 느낌일까. 제목 없이 내용만 보고 끔뻑 놀랄 시부터 소소하게 감동을 주는 시까지. 언어유희에 능한 작가의 공감시 한가득이다. 심심풀이로 읽을 가볍고 유쾌한 책이 필요하다면 이 책만한 것이 있을까.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시시덕대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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