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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님의 서재
저녁무렵에 면도하기 (1)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2),
이책을 이시리즈의 세번째 책이다. 아직 앞 두시리즈는 읽지 못했다.
필요한 만큼 낯설어서 신선하고, 기대한 만큼 낯 익어서 반갑다. (초간단 서평)
낯설게 만드는 일상, 끌림으로 맺는 감성 (나의 초간단 서평)
짧으면서도 할 얘기 다하는, 문학과 음악과 그림과 생각과... 나에게도 그런 시각과 감성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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