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최정숙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이벤트]2018 장르소설 결산전! 셜록/뤼팽 하드케이스.SF뚜껑머그
교교맘 2018/12/29 12:04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0
)
닫기
교교맘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기욤 뮈소.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친구를 위해 선물하면서 나 역시 읽게된 ‘아가씨와 밤‘. 손에 땀이 날 정도의 긴박감보다는 술술 읽혀지는 가독성과 묘하게 궁금해지는 뒷이야기가 매력적인 소설이다. 인간의 추악한 본성, 사이코패스다운 잔인함보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랑, 희생때문에 일어난 사건을 파고드는 주인공의 심리변화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0
)
ThanksTo
글목록
댓글쓰기
좋아요
공유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이메일
찜하기
텍스트 밑줄긋기 공유
배경 이미지 밑줄긋기 공유
취소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