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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의 지구가 아니다. 인간의 눈높이에서 생명체를 바라보는게 얼마나 오만한 것인지를 알게 된다.  100자평
[살아 있는 모든 것에 ..]  여행나무  |  2024-07-16 11:39 
친중 학자들이 어떤 식으로 세상을 왜곡되게 이해하는지 알고싶다면 앞에 몇 챕터만 읽어도 충분. 물론 시간 쪼개 읽어볼 가치도 없는 책.  100자평
[짱깨주의의 탄생]  여행나무  |  2024-03-09 18:48 
바흐가 가장 원했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연주가 아니었을까. 소박하면서 튀지않고 정말 편안한 연주.  100자평
[[수입] 바흐: 관현악 ..]  여행나무  |  2024-02-04 16:36 
종이가 아까운 쓰레기.  100자평
[[세트] 황금종이 1~2 ..]  여행나무  |  2024-01-16 17:06 
정말이지 단박에 읽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했던 한국 근현대 예술가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손에서 책을 놓을 슨 없게 만든다. 저자는 대단한 이야기꾼이다.  100자평
[살롱 드 경성]  여행나무  |  2023-10-22 13:59 
Mbc의 민낯을 가감없이 고발한 책. 저널리즘의 본질에서 일탈한 조직은 좌우 막론하고 비판해온 저자의 학자적 양심을 읽을 수 있다  100자평
[MBC의 흑역사]  여행나무  |  2023-08-21 08:12 
노무현 수사의 실체적 진실을 기록한 책. 노무현의 개인적 비극을 미화해서 먹고사는 정치인들은 부끄러워하라. 그들에게 염치라는게 남아있다면.  100자평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  여행나무  |  2023-05-09 16:44 
많은 사람들이 읽고 저들의 실체를 알게 되길 바랍니다.  100자평
[문재인의 정체]  여행나무  |  2023-03-15 15:30 
매우 흥미있게 읽었다 특파원으로 오랜시간 한국을 관찰하온 저자의 시선은 음미해볼 가치가 있다 특히 500년 조선왕조를 별다른 사회적 토의도 없이 절폐시킨 신생 한국정부의 선택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한다  100자평
[누가 역사를 왜곡하는..]  여행나무  |  2022-09-21 21:14 
강동석의 또다른 명연!!  100자평
[비발디 : 사계]  여행나무  |  2022-04-23 18:45 
이 교수님의 학자로서의 엄정함과 치열한 연구에 경의를 표합니다.  100자평
[호수는 어디에]  여행나무  |  2021-05-17 22:49 
한국인들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한다. 비이성적 민족주의의 우물에 갇혀온 것은 아닌지  100자평
[반일 종족주의]  여행나무  |  2019-09-05 16:03 
방대한 사료와 정치한 학문적 연구, 저자의 노작에 경의를 표합니다.  100자평
[한국경제사 2]  여행나무  |  2019-08-06 08:36 
반드시 들어봐야할 페라스의 정수를 담은 음반. 4장 모두 보석같은 연주!! 강강추  100자평
[[수입] 슈만 외 : 바..]  여행나무  |  2019-07-11 17:07 
페라스 연주의 정점. 반드시 들어봐야할 음반!!  100자평
[[수입] 슈만 외 : 바..]  여행나무  |  2019-07-11 16:58 
저자는 트럼프 백악관의 대중국 어드바이저이다. 이 책을 보면 미중 무역마찰과 지적재산권 및 IT 관련, 역대 미국 대통령과 달리 트럼프가 왜 중국에 강경한 자세를 견지하는지 알 수 있다.  100자평
[백년의 마라톤]  여행나무  |  2019-05-16 14:13 
카라얀의 차이코프스키는 70년대 emi와의 녹음이 최고명연이다 관은 야수처럼 울부짖고 현은 이를데없이 아름답다 리마스터링 음질 또한 훌륭하다  100자평
[차이콥스키 : 교향곡 ..]  여행나무  |  2019-02-16 21:08 
자가당착은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가린다. 우물속에서만 세상을 보려하지 않았는가. 듣고 싶지 않은 치부를 애써 외면해오지 않았는가. 불편한 현실에 대한 책임을 남탓만 하지 않았는가.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100자평
[말하지 않는 한국사]  여행나무  |  2017-11-23 10:41 
단원들의 표정과 음악에 빠저드는 모습이 모든걸 말해준다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4번이 아닐런지.  100자평
[[수입] 말러 : 교향곡..]  여행나무  |  2017-07-21 23:28 
삶의 정수는 목표나 희망이 아닌 스쳐가는 순간순간에 있다는 저자의 통찰은 언뜻 선불교적 세게관을 떠오르게한다 반려늑대?를 통해 묽직한 철학적 주제를 풀어나감으로 어렵지않게게 철학적 사유의 파티에 흠뻑 젖..  100자평
[철학자와 늑대]  여행나무  |  2017-03-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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