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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님의 서재
영롱하다... 아름답다...대작의 탄생이다..! 배송 받자마자선물로 주려고 한 권 더 삼ㅋ  100자평
[예술이라는 일]  자작나무  |  2025-05-23 19:50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는 별로... 김하나 작가 어머니라는 것 말고는;  100자평
[즐거운 어른 (장수탕 ..]  자작나무  |  2024-11-09 15:56 
차별주의자로 살지 않으려 노력하는 내게도 차별적 시선이 있었음을 새삼스레 깨닫게 된다.  100자평
[내 안의 차별주의자]  자작나무  |  2021-04-20 18:07 
표지를 보자마자 살 수밖에 없었다!! 나의 삭막한 10대를 잠시나마 핑크빛으로 물들여주었던 순정만화들... 이건 그냥 사야 해!  100자평
[안녕, 나의 순정 (여..]  자작나무  |  2021-04-20 18:05 
당장 내일도 불투명한 시대...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100자평
[코로나 사피엔스]  자작나무  |  2021-04-20 18:04 
황정은 소설은 그냥 믿고 삼. 너무 기대된다!!  100자평
[연년세세]  자작나무  |  2021-04-20 18:03 
장기하의 노랫말에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이 있다. 그런 장기하의 색채가 고스란히 담긴 책. 해체 이후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신곡을 듣는 느낌.  100자평
[상관없는 거 아닌가?]  자작나무  |  2021-04-20 18:03 
끓는 물 속에 잠긴 개구리처럼, 기후변화 문제가 중요하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막상 절감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든다. 지금을 사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 봐야 할 책.  100자평
[2050 거주불능 지구]  자작나무  |  2021-04-20 18:01 
한국에는 정말 사찰이 많다. 머리를 식히려 일부러 사찰을 찾을 때도 많은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무심코 스쳤던 건물들에 숨은 단서들을 찾는 묘미가 생겼다.  100자평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  자작나무  |  2021-04-20 17:59 
어느새 서울의 얼굴이 되어버린 아파트. 보이는 것 너머의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100자평
[아파트가 어때서]  자작나무  |  2021-04-20 17:57 
전문가의 책이 아니라서 오히려 반가웠다. 금기로 닫혀 있던 진료실 문을 열어젖혀 속 시원한 구석도 있었음.  100자평
[나의 F코드 이야기]  자작나무  |  2021-04-20 17:55 
제목과 저자를 보자마자 살 수밖에 없었다. 나날이 선명해져만 가는 ‘읽는 직업‘의 무게를 다들 어떻게 감당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100자평
[읽는 직업]  자작나무  |  2021-04-20 17:50 
부쩍 싱글로 나이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아직 걸어보지 못한 그 길의 윤곽을 희미하게나마 그려보고 싶다.  100자평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  자작나무  |  2021-04-20 17:48 
도심을 등지고 어디론가 훌쩍 가고 싶을 때 집은 책.  100자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작나무  |  2021-04-20 17:46 
‘공정성‘만큼 요즘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믿고 보는 마이클 샌델이니까 기대감 만땅.  100자평
[공정하다는 착각]  자작나무  |  2021-04-20 17:41 
충격의 연속이다. 은연중에 느꼈지만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했던 불쾌함 혹은 불편함의 실체를 알려준다.  100자평
[보이지 않는 여자들]  자작나무  |  2020-07-21 21:53 
요리엔 영 소질이 없어서, 가벼운 음식 레시피를 보려고 구매했는데 나쁘진 않네요. 근데 실제로 해 먹으려니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은 아니라 아쉬웠어요.  100자평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  자작나무  |  2018-08-28 09:17 
유홍준 선생님 팬이고 문화유산답사기는 꼭 챙겨봤었는데, 좀 실망... 기존 시리즈에서 소개된 산사 내용만 추린 거네요.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것 말고는 메리트가 없음요.  100자평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자작나무  |  2018-08-28 09:11 
세계 곳곳의 색다른 풍경과 할머니들의 손맛을 다채롭게 담아낸 책인 것 같다.  100자평
[할머니의 행복 레시피]  자작나무  |  2018-06-28 09:53 
왠지 모르게 책이나 그것을 만들고 파는 출판계는 ‘성역‘처럼 치부했지만, 이 책을 보고 현장에서 일하는 출판 노동자들의 고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다.  100자평
[출판하는 마음]  자작나무  |  2018-06-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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