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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01님의 서재

허수아비를 사람이라 오해하는 일도충분히가능할 것 같다- P-1
너는 먼저 돌아가 있어. 나는 난보쿠선에서 레몬 열차로 갈아탈게.- P-1
사물함 검사를 마친 선생님은 말했지 몇 대만큼 잘못했느냐고- P-1
이름은 이렇게나 가벼워끝에서 끝까지 무리 없이 왕복한다- P-1
게 되네? 아이들은 웅성인다 잘 들어보면 죄송하다는 말이다 쭈그려 앉아 깨진 접시 조각을 하나씩 줍는다 안녕 나의 흘러내리는 잼 안녕 나의 가능했던 주말 아침 안녕 나의 유일무이... 아이들은 어느새 접시 주변에 모여 있다- P-1
계속해서 반복되는 장면들이 있어 그것을 상영한다.
고 말할 수도 있어 그것이 상영된다고 말할 수도 있어그렇지만 이렇게 말해볼 수도 있다 아무도 동전을 넣지않는 뽑기 기계 아무도 끌지 않는 쇼핑 카트 쓸모를 잃은 사물들은 쓸모없이 그 자리에성씨를 모르겠는 이름들•다녀왔어」 부분-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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