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이렇게 의지가 약할까‘
마감을 앞두고 스스로 자책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연세대 심리학과 연구진은 미루기를
의지의 문제가 아닌 심리적 오류로 본다.
과업 앞에서 느끼는 불안과 완벽주의적 강박을 회피할 때 얻는 찰나의 안도감들
뇌가 승리를 착각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완벽주의와 꾸물거림을 연구해 온 저자들은
˝일찍 일어나라˝는 식의 공리한 처방 대신
미루기의 근본 매커니즘을 심리학과 뇌과학으로 풀어낸다.
핵심은 사고방식의 전환이다...
미루지 않는 사람은 강한 의지의 소유자가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행동을
작게 나눌 줄 아는 사람이다.
미루면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그날 일은 그날하는 습관을 갖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