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jinling님의 서재
  • 긴긴밤
  • 루리
  • 10,350원 (10%570)
  • 2021-02-03
  • : 107,428
세상에 하나만 남은 흰코뿔소와 어린 팽귄의 이야기에 어른인 나는 어린아이처럼 흐는끼게 울었다
세상이 힘듦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녹색바다로 가야하고 너는 너의 푸른바다로 가안 한다는 노든의 말에 어린 팽귄은 길을 떠나 나의 푸른바다로 간다
그 어린팽귄이 바다에서도 팽귄으로써 행복하길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