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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댕님의 서재
끝까지 읽어야 하는 책.다 읽으면 선물 받은 기분.  100자평
[스토너 (초판본, 양장..]  뽀댕  |  2020-11-09 10:22 
다음이 궁금하지만 재미는 크게 부족했던 책.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이찬혁님의 음악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다. 표현은 좋으나 조화가 아쉽다. 찬혁님 다음에는 더 직접적인 에세이집을 기대해요!  100자평
[물 만난 물고기]  뽀댕  |  2019-10-05 16:23 
크레마 사운드업으로 읽고 있는데글자가 너무 흐릿하다!!!! 다른 책들이랑 비교해도 이 책이 현저히 흐릿하다!!아.. 이렇게 만들다니..  100자평
[물 만난 물고기]  뽀댕  |  2019-10-01 10:49 
이북으로 구매. 술술 잘 읽히긴 한데.. 2권까지 구매할까 싶긴하다.가볍게 읽고 싶다면 좋은 것 같다. 어렵거나 복잡하진 않음.  100자평
[한자와 나오키 1]  뽀댕  |  2019-08-17 17:31 
우울하고 암울하긴하다.책 첫장에 ‘정경원에게’ 라고 쓰여있던데.. 정경원이 나는 무슨 기관인줄 알았다. 1권을 다 읽긴했지만.. 계속 비슷한 내용이 반복될 것 같아 2권 보류중.하지만 암울함으로 끝내긴 싫어서 2..  100자평
[골든아워 1]  뽀댕  |  2019-06-01 14:36 
소소하고 잔잔하니 좋았다. 부산할때도 잘 읽혔다. 한편으로는 그냥 그랬다. ㅎㅎ포르투갈 리스본을 꼭 가고싶어지게 만든 책. 여행에서의 내려놓음을 생각하게 만든책.그런데.. 성격 급한 나로서는 내려놓음이 될지..  100자평
[모든 요일의 여행]  뽀댕  |  2019-06-01 14:31 
그냥 미친책인 것 같다 ㅠㅠ소설중에서 내마음속의 단연1등인 책.읽은지 몇년이나 지났지만 나랑 남편은 아직도 리차드라커! 오렌지주스! 이러면서 놀기도 한다 ㅋㅋ특히 마트에서 바나나를 보면 남편은 아직도 오렌..  100자평
[파이 이야기]  뽀댕  |  2019-06-01 14:23 
나는 이 책이 왜이렇게 안읽혀지지? ㅠㅠ뭔가 재미는 있는데.. 마음이 일렁이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좋은 책임은 분명한 것 같아서 누구에게 선물해줘야겠다. 읽은 사람에게로부터 어떤 책이었는지 이야기를 들..  100자평
[검사내전]  뽀댕  |  2019-06-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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