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자신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알고 살아가는 종은 제 경험상 인간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인간 특유의 고민의 원인은 사실 거기에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이 반드시 죽는다는 것과 그 죽음까지의 대략적인 기간을 파악하고 있다. 바로 여기입니다.
죽음의 존재와 그때까지의 대략적인 기간을 파악한다는 것은 나를 기점으로 역산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정도의 나이에는 이 정도의 내가 되고 싶다,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있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사용하다 보니 생기는 이상과 현실의 간극에 불안과 조급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P40
그런데, 진심으로 "지구를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묻는다면, 답은 하나입니다.
멸종입니다.
인간이 멸종하기만 하면 대부분의 목표는 달성됩니디. 녹색으로 가득한 다양한 종의 낙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수천 년, 수만 년이 걸릴 부분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니고, 인간이라는 종을 보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셀 수 없이 많으니까요.
ちなみに、本気で、"地のために、できること"をヒトに問うのならば、回答は一つ。
絶滅です。
ヒトが絶滅さえしてくれれば、殆どの目標は達成されます。緑で溢れた多様な種の楽園に戻るためには、何千年、何万年とかかかる部分もありますが、そんなの私からすればそんなに長い年月でもありませんし、ヒトと言う種が保存されるより、大切なことなんて数え切れないほどありますから。- P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