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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oocong

읽는 내내 공감의 무릎 탁. 아껴 읽고 싶었는데 열자마자 다 읽었어요. 일하는 여자들이여 모두모두 오래오래 버팁시다. 100자평

[출근길의 주문] Wandoocong | 2019-11-09 12:54

본인 아이 한 명 키워본 경험만으로 이러면 너희들도 성공할 수 있어!자식 명문대 보낼수 있어!하는 거 부끄러운 줄 아는 시대가 오길. 100자평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 Wandoocong | 2019-11-09 12:51

역시 모리아티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해준 책이다. 반전이나 마지막 한방을 위해서만 달려가는 소설이 아님. 100자평

[아홉 명의 완벽한 타..] Wandoocong | 2019-11-09 12:48

글 좀 쓴다는 누군가의 페이스북 혹은 블로그를 엿본 기분이랄까? 그게 누군가에게는 이 소설집의 매력일 수도 있겠지만.. 100자평

[일의 기쁨과 슬픔] Wandoocong | 2019-11-09 11:57

여자들이 쓰는 운동이야기가 좋다. 공감공감! 100자평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Wandoocong | 2019-11-09 11:54

단편만큼 장편도 좋았다. 최애작가님으로 등극!! 100자평

[경애의 마음] Wandoocong | 2019-09-05 01:22

롤모델로 삼고 싶은 양육자를 만나 기쁘다. 리뷰

[남자아이가 아니라 아..] Wandoocong | 2019-08-31 11:37

귀여운 소품같은 책. 보건교사라는 캐릭터도 재밌다. 드라마로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100자평

[보건교사 안은영] Wandoocong | 2019-08-27 00:55

기대를 너무 많이 한건지 생각보다 투박하고 또 밋밋했다...아쉬움. 100자평

[랩 걸] Wandoocong | 2019-08-27 00:52

선물용으로 좋았습니다. 100자평

[생후 1년, 내 아기를 ..] Wandoocong | 2019-08-27 00:50

한국어판 [엄마는 페미니스트]. 목차만 보고도 기대가 컸는데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도 구구절절 공감하며 읽었다. 100자평

[남자아이가 아니라 아..] Wandoocong | 2019-08-2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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