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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지님의 서재
  • 다카키마사오  2020-05-27 03:11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이영훈 교수 나눔의 집 사과 방문해

    고 김순덕 할머니 추모비에 묵례를 한 뒤 할머니 7명이 기다리는 수련관으로 들어가 두손을 모으고 훈계를 들었습니다. 특히 김분자 할머니는 이 교수에게 물잔을 집어 던진 뒤 ˝당신이 일본놈 앞잡이가 아니면 그런 말을 할 수 없다며 당신의 근본이 의심스러우니까 호적등본을 떼와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kfm.co.kr/?r=home&m=blog&blog=news&front=list&uid=33424&cat=home&m=blog&blog=news&front=list&uid=33424&cat=
    뭐라고?잘안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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