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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la2480의 서재
  • 기분을 바꾸는 왼손 필사
  • 서선행.이은정
  • 16,920원 (10%940)
  • 2026-01-21
  • : 2,414
익숙한 손을 바꾸면,
마음의 잠금이 풀린다.

"천천히, 엉성하게 써도 괜찮아요.
뇌는 지금 기뻐하고 있어요."

괴로울 때, 화가 날 때, 우울할 때
확실하게 기분을 바꿔주는 작은 루틴

필사는 손을 움직이며 하는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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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으로 쓰는 손(오른손)말고
왼손으로 글씨쓰기가 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써보니 호달달

성격급한 사람(저)는 쓰다가
하마터면 연필 내동댕이 칠 뻔 했습니다.

글씨쓰는거 싫어하는 제 아들의 심정이 이런건가
새삼 아들의 심정에 공감....(숙연)

그래도 한글자 한글자 쓰는거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4주동안 익숙하지 않은 왼손으로 필사하기를 했는데요

사실 그냥 필사도 핑계대고 미루기 일쑤인데
심지어 예쁘게 써지지도 않는 왼손글씨라니
더더욱 쓰기위해 책상에 앉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막상 앉아서 펜을 들면
집중해서 쓰게되는 매력이 있어요.

내 글씨 좀 예뻐지나?
이렇게 쓰니 좀 수월한데?
이런저런 생각들도 들고요

열심히 사는것 같은데
어쩐저 팍팍한 심정이 드는 날이
유독 많았던 4주동안
책에 수록된 문장들에서 위로 받으며
마음수련도 할 수 있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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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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