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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가방의 작은 책꽂이

사랑은 언제나 선하고 거룩한 감정일까요? C. S. 루이스는 《천국과 지옥의 이혼》 11장에서 자녀를 놓지 못하는 어머니와 어깨 위의 빨간 도마뱀을 통해, 사랑과 욕망이 어떻게 소유욕과 우상으로 변하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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