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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리님의 서재
  • 걷는 듯 천천히
  • 고레에다 히로카즈
  • 13,500원 (10%750)
  • 2015-08-28
  • : 6,108
밑줄을 긋고 싶었지만 긋지 않았다.
처음 마음으로 또 읽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 읽었을 때도 다시 밑줄을 긋고 싶었지만 긋지 않았다.
다시 처음 마음으로 또 읽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의 영화들 이상으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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