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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세상을 위해 실천하는 삶을...
  • 인문학의 거짓말
  • 박홍규
  • 17,100원 (10%950)
  • 2017-05-19
  • : 303
과거 차별적 신분제에서 성립한 동서양 인문학에 대한 저자의 비판적 접근은 오늘날 민주주의에 기반해야 할 인문학적 성찰을 담고있다. 플라톤과 공자도 독재와 차별을 편들면 인문이 아니다. '자유-자치-자연'의 '3자주의'에 근접한 사상가로 부처, 묵자, 디오니게스, 예수다. 고전의 탈권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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