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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과 비열
그 사이에
사랑은 있다..
사랑은 있었다.
그의 시는 어둡고 축축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있지만
삶을 초연하게 바라보고
또 그 안에 아름답게 사랑이 빛나고 있다.
무릇
생과 사의 차이가 무엇일까?
격렬비열도는 서해에 존재하는 섬이기도 하다.
작가의 깊은 시선을 따라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