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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님의 서재
  • 격렬비열도
  • 박후기
  • 7,200원 (10%400)
  • 2015-05-14
  • : 239

격렬과 비열

그 사이에

사랑은 있다..

사랑은 있었다.

그의 시는 어둡고 축축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있지만

삶을 초연하게 바라보고

또 그 안에 아름답게 사랑이 빛나고 있다.

무릇

생과 사의 차이가 무엇일까?

격렬비열도는 서해에 존재하는 섬이기도 하다.

작가의 깊은 시선을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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