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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 싶은 나에게 들려주는 암 이야기
- 기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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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17-03-08
: 57
사시사철 걸리던 감기가 그저 못쓸 놈이 아니라 내 면역을 강화시켜주는 것이였다니. 걸리기만 하면 얼른 약을 먹었던 게 후회된다. 책을 읽다 보니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게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도 그렇고. 또한 책에 나온 오감을 통한 힐링은 수시로 해볼 가치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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