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사는 여자라면, 또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단지 나만의 문제만은 아님을, 대부분 결혼한 여자들이 겪는 문제라는 점에 마음이 놓으면서도
누구나 갖는 똑같은 문제지만 명쾌한 해결은 없는 그래서 더 서글퍼 지기도 했습니다.
페이지마다 나오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과 모습에 웃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네요.
오랜만에 읽기 시작한 자리에서 끝마친 책이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희망과 꿈을 주는 것으로 마무리되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제가 좋았던 구절입니다.
삶은 만드는 것이다.언제나 우리에게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