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 작품이랑 이 작품 스포일러 있음
돈 그만 써야하는데 작가가 시요임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
레드 헤링
죽어도 괜찮습니다
괴력난신
해우
치묵
얼루비얼 골드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간판없는 거리
중에 누질답은 2권 후반부가 취저, 죽괜과 얼골은 거의 인생작급의 극호작, 스무고개는 쏘쏘, 괴력난신은 볼만함, 치묵은 외전이 희망참(난 본편 결말까지만 예상해서 작가가 이런 희망 줄 거라곤 생각 못 했음), 나머진 드랍이라 고민 많이 했다.
없는 색
별점 참여인원 적음. 별점 나쁘지 않음.
근데 다들 참신하다고 함.
참신한 거에 환장하는 나는 결국 몇년동안 인내하다 결국 시작하고 말았다. 1권에서 공수 사연 특히 공 사연 진짜 독특해서 인상깊었음. 수 진짜 불쌍하네-> (공 사연 안 순간) 얘 진짜 너무 불쌍해서 어떡함? 내가 다 억울해 죽겠음. 내가 공이였음 미쳐버림.
복수 키워드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공수가 복수 제대로 할 거라 믿는다! 겸사겸사 공 저주 제발 탈출했음 좋겠고.
리디에 시요 신간 블루 가든 떴던데 그것도 살 듯ㅎ 내가 이 구역 시요의 돈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