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안녕? 안녕해!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그 동안 무슨 일로 그리 정신없이 살아 왔을까?돌아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난 여전히 하루 하루를 살아가려고 애쓴다.애쓰는 하루 속에서 작은 즐거움들을 다시 찾아 보려고 한다.책을 읽으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여유,,, 그 시간 속에서 삶의 의미를 쌓아 본다.변화하는 삶 속에서 그저 그대로 흘러가며 미소 짓는다.나는 아직도 안녕하다고...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